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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분명히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는 것도 아닌데..

퇴근해서 밥 먹고 잠깐 앉아 있다가 잠이 든다.

3-4시간 자다가 새벽 1시에 깨어난다.

이거 문제가 있다.

이러고 깨면 잠이 안온다는 것이다.




중독!

담배 피는 양이 늘어났다.

같이 피는 사람이 있어야 늘어나는데....보통 혼자 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가? 그렇지 않다 스트레스 전혀 없다.

무료한가? 네! 업무시간 좀 많이 무료합니다.





끊자!

업무환경은 가장 안좋은 것이 넘쳐나는 간식거리들이다.

왠만한 마트 따윈 부럽지 않은 과자들 따위가 굴러다니고 소시지, 두유, 컵라면, 드립커피 등등등 많다.

너무 많다.

중간 중간에 아무래도 손이 간다.

주된 프로세스는

입이 심심함 > 과자를 먹음(열량이 높음) > 목이 텁텁함 > 무언가 마실꺼리를 마심(설탕덩어리) > 담배를 핌 > 입이 심심함




무한반복..

마찬가지로 특정인들에 대한 관심을 좀 끊고 살아야겠음.

요새 주변에 너무 신경 써야 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귀찮아졌음.

친구들처럼 문득 생각나서 전화해도 반갑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음. 

사회에 나와서 사귄 사람들은 조금만 연락 안해도 멀어짐.

문득 지멜에서 전화번호부를 업뎃 하는데 이름과 얼굴이 매칭이 안되는 몇몇인들을 발견.

누군지 모르겠음. 그래서 지웠다.

누가 그러다라.

자기는 3개월 단위로 연락 안할 거 같은 사람들은 지워버린다고..

그래서 3개월 마다 한 번 씩 연락을 내가 한다.

내가 '을' 이군. 허허.

Posted by alwaysrain

음악

분류없음 2010/08/29 21:20

최근에 즐겨보고 있는 남자의 자격에서는 합창대회를 준비하는 중이시다.

그중 배다해 양의 think of me를 듣고 있자니 뭐랄까

그 소리에 귀가 맑아지고 머리가 멍해지는 현상을 발견!

그래서 근래에 현준이의 영향으로 신나던 힙합 쏘울 글루브가 생각하지도 않았던 클래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덕에 그리 어색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듣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mp3로 만족할 수가 없다.

집에서야 집에 있는 아버지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만, 밖에서는 그나마 있는 pb2에 FLAC도 지원해주니

다행이긴 한데....이어폰이...사고 싶다.

인터넷 뒤적뒤적거리니 이 세계는 내가 빠져들 곳이 아니란 생각이 난다.

그까짓 구리선에 진동판 붙여놓은 것 따위가 이렇게 비쌀 줄이야 ㄷㄷㄷㄷ

AV로의 초대 빠져들수록 무서워 지고 있다.

전국민의 클래식 symphony no.9는 다시 들어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Posted by alwaysrain

잉여력 폭발!

분류없음 2010/08/24 02:37
가끔 나의 잉여력에 놀랄 때도 있다.

구글은 참 무서운 검색도구다.

잠이나 자자.
Posted by alwaysrain

告別

분류없음 2010/02/18 10:03
믿어지지 않는다.

애써 담담히 보내주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마지막 날 가보지도 못하고, 회사에서 터졌다.

슬프고 가슴 아프면 좋겠는데,

세상이 원망스럽고, 가슴이 답답하다.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뭐가 그리 너를 그렇게 만들었니?

그 때 내가 연락했엇다면, 그 때 내가 너를 만났었다면, 조금 달라졌을까?

마음 한쪽편에 또 다시 담아둔다.

잊지 않을께. 늘 기억할께. 

일환아 그 곳에서는 편안히 웃으면서 함께 가는 세상을 꾸미렴.


Posted by alwaysrain

Blue christmas

분류없음 2009/12/07 15:22
크리스마스 때가 다가오면, mp3에 걸어놓고

방안에서 길 밖에 돌아다닐 때 늘 들으면서 다녔는데,

컴퓨터 장만하면서 날라가버렸다.

가사는 참 멍멍이떡 같이 붙여다 놓았지만,

크리스마스 캐롤 중에서는 blue christmas가 최고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참 고맙다.

특히 올해는 이렇게 연휴로 쉬는 날을 만들어 주시고 (석가탄신일은 토요일)

역시나 직장인에게는 공휴일이 좋고,

특히 월요일 금요일이 휴일인 경우는 더 좋고,

나는 화요일, 목요일이 휴일일 때가 제일 좋다.

크리스마스 참 고맙다. T^T
Posted by alwaysrain